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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 신한라이프, 서울대학교 관악(안양)수목원 생태복원 및 연구 인프라 개선에 3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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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8-25 09:52 조회175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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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천상영 대표이사가 8월 24일(월)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천상영)은 서울대학교 관악(안양)수목원 생태복원과 연구 인프라 등을 개선하여 식물의 다양한 정보 기반 구축, 식물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신한라이프 생태복원 및 연구 인프라 개선 기금’ 3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8월 24일(월)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신한라이프생명보험 발전기금 협약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천상영 대표이사, 신한라이프 이후경 상무⋅김민지 상무,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이요한 수목원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설명 : 신한라이프 천상영 대표이사

 

기부금은 도심 생태회복력 강화를 위한 수목원 생태 공간 및 휴게⋅전시⋅교육이 가능한 시민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 조성, 생물 다양성 보전⋅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교육 기반 구축 등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수목원은 교육과 연구를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 수목원으로, 수목 유전자원의 보존과 생태 연구를 수행해 온 곳으로 교육 및 연구는 물론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수목학 및 식물 분류학 실습과 생태 연구의 장으로 운영되었고, 특히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국내 산림 생태계를 보존하고 자생식물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 시민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증진에도 노력해 왔다.  

 

유홍림 총장은 “우리나라 첫 학교수목원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서울대학교 수목원에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수목원의 생태복원과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리 식물자원의 가치를 보전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