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신영인사이트 이창희 대표⋅백문혜 부부, 선친의 뜻 이어 자연과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이영아버님양지장학회’ 10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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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8-24 14:32 조회215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이창희 대표 · 백문혜 부부가 8월 24일(월)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인사이트 이창희 대표(서울대 농생물학 학사 1973-1978, 석사 80졸)와 백문혜 부부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향한 선친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동시에 기초 연구와 미래 사회의 난제 해결 융합연구, 자연과학 연구 발전,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자연과학대학에 ‘이영아버님양지장학회’장학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8월 24일(월)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이창희 대표, 부인 백문혜 여사를 비롯한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설명 : 이창희 대표와 부인 백문혜 여사가 명예의 전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이영아버님양지장학회’장학금은 자연과학대학 학생들이 기초 분야 연구와 함께 나아가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연구로 확대하고,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선친이 어머니 박순근 여사(이창희 대표의 조모)에 대한 애틋하였던 사랑을 손자로서 기억하고자, 할머니를 기리는 ‘박순근 어머니 양지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등 꾸준히 기금을 출연하며 모교의 교육 연구 역량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창희 대표는 “선친께서 평생 소중하게 여기셨던 가치를 후학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기초과학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나눔과 헌신을 평생 실천해 오신 기부자 가족분들의 귀한 뜻을 소중히 새기고 장학금이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발전시키고 훌륭한 과학자를 양성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