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미래와도전 이병철 대표이사, 미래 에너지 기술혁신 주도할 인재양성 위해 ‘원자핵공학과 미래발전기금’ 11억 1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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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8-19 15:46 조회222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이병철 대표이사가 8월 19일(수)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미래와도전 이병철 대표이사(서울대 원자핵공학과 84학번)가 원자력 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혁신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미래발전기금’ 약 11억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8월 19일(수)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하고 유홍림 총장, 이병철 대표이사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원자력 에너지 기술을 비롯하여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 등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특히 세계적 수준의 원자력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역량 강화사업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원자력 기술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원자력 기술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대표이사는 서울대에서 원자핵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0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동문들과 함께 원자력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미래와도전을 설립해 국내 원자력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업포장(원자력산업진흥 유공), 산업부장관 표창(무역진흥 및 국가경제발전 유공), 공과대학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동문 50인’에 선정되는 등 원자력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병철 대표이사는 이전에도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서울대학교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병철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대표님의 소중한 뜻은 학생들에게 더 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추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와도전은 원자력 전 분야에 걸친 전문지식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원자력 에너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원자력 안정성 평가 및 향상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원자력이 미래 에너지의 중심이 되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개발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