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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 현송교육문화재단, 글로벌 혁신 선도할 로봇 연구에 200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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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8-18 11:21 조회30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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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정일 현송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8월 18일(화)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에 ‘현송교육문화재단 로보틱스연구소 건립 및 운영기금’ 기부

 

대한민국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발전을 위해 50년 이상 후원을 지속한 현송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정일)이 인류 사회 패러다임 전환의 혁신을 가져올 로봇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자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에 ‘현송교육문화재단 로보틱스연구소 건립 및 운영기금’ 20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8월 18일(화)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현송교육문화재단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유홍림 총장, 현송교육문화재단 김정일 이사장, 이화준 이사, 주영호 이사,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조규진 로보틱스연구소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대는 기부를 바탕으로 로보틱스연구소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연구를 위한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혁신과 도전을 이끄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 핵심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하여 로보틱스 연구를 선도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여 로보틱스 연구 생태계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일 이사장은 “로보틱스연구소 건립 지원은 우리 재단이 오랫동안 꿈꾸어 온 소망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을 토대로 연구진들이 연구에 전념하고,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가 세계를 선도하는 로봇 연구의 메카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세계적 수준의 로보틱스 연구를 위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송교육문화재단은 1975년 故 현송 주창균 선생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되어, 국가 발전에 헌신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과학 기술과 인문학 등을 아우르는 장학사업, 현송공학상과 주자학술상 등의 연구지원, 체육인재육성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송교육문화재단은 이번 기부를 비롯해 장학기금, 학술연구지원기금, LnL기금 등 서울대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향한 재단의 오랜 철학과 함께,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재직 당시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창의공학설계’수업을 창안하는 등 창의적 인재 양성에 헌신한 故 주종남 교수(기계공학부)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