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주경숙 동문, 법학전문대학원에 ‘판사 주홍점 · 홍계수 기금’ 2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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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1-29 13:11 조회17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주경숙 동문, 아들 박진재 변호사가 1월 28일(수)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옥상정원과 대형 세미나실 조성에 이어 주경숙 동문, 법학전문대학원에 ‘판사 주홍점 · 홍계수 기금’ 2억 원 기부
주경숙 동문(상산 대표, 서울대 법학 학사 1972-1976)이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법조인 양성을 위해 법학전문대학원에 부모님을 기리는 ‘판사 주홍점·홍계수 기금’ 2억 원을 기부하였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1월 28(수)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주경숙 동문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부는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온 주경숙 동문의 귀한 뜻을 담고 있다. ‘판사 주홍점·홍계수 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관련 제반 사업 및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주경숙 동문은 중앙도서관에 기금을 여러 차례 출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도서관에 ‘판사 주홍점·홍계수 옥상정원’과 ‘판사 주홍점·홍계수 세미나실’이 마련되었다. 특히, ‘판사 주홍점·홍계수 옥상정원’은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의 장소로 서울대 구성원은 물론 가족과 지역 주민까지 함께 문화활동 등을 공유하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주경숙 동문은 2016년부터 매월 100만 원씩을 장학금으로도 출연해 왔다.
유홍림 총장은 “주경숙 동문의 지속적인 나눔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법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