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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이용준 동문 "서로 공감하며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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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9195 |
69 |
기부자
엄병윤 회장 '사람을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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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11454 |
68 |
기부자
익명 동문 "대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50년이 지나고 되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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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8862 |
67 |
기부자
박양수 동문 "팔순을 맞아 모교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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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8727 |
66 |
기부자
박경호 서울대 직원 "오랜 시간 그려온 소중한 꿈을 꼭 실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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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8317 |
65 |
기부자
박종규 · 이혜숙 · 박은경 · 박민주 동문 가족 "서울대학교를 통해 맺을 새로운 인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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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8433 |
64 |
기부자
정태천 동문 "장학생이 후배들에게 다시 도움을 주는 선순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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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8169 |
63 |
기부자
윤용혁 동문 "모교에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조금씩 꾸준히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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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8395 |
62 |
기부자
故 정석규 명예 이사장(1929 – 2015) '진실로 유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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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8530 |
61 |
기부자
송현근 동문 "선한인재장학금을 통해 선후배가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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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8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