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간호학 발전에 헌신해 온 길, 후학의 성장으로 이어지다’ 박현애 간호대학 명예교수 총 1억 1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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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11-02 09:19 조회24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박현애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10월 30일(금)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현애 간호대학 명예교수(서울대 간호학 학사 1976-1980)가 간호학 분야의 새로운 혁신 도전 과제 해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혁신 리더 양성을 위해 누적 총 1억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10월 30일(금)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박현애 명예교수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호학 발전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설명 : 명예의 전당에서 참석자 단체사진
이번 기부는 ‘간호가 여는 건강한 미래’의 실현을 위해 인간 중심의 간호 과학 발전을 선도하고 창의·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 간호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간호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간호의 역할과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애 명예교수는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보건통계학·보건정보학 박사학위 취득 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와 학장으로 재직하며 간호학 발전 및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 또한 세계간호정보학회장, 세계의료정보학회장, 대한의료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정보학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의료정보학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자 세계 간호학자와 의료정보학자들에게 최고 영예로 꼽히는 미국간호학술원, 미국의료정보학술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현애 명예교수는 “이번 기부가 간호대학의 교육과 연구 발전에 보탬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어갈 간호 리더들이 성장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홍림 총장은 “명예교수님의 소중한 기부는 간호대학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간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대학은 그 뜻을 깊이 새겨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