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모금 뉴스

News & Events
기부/모금뉴스

협약식 |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 농업생명과학대학 ‘혁신 프런티어 기금’ 1억 5천만 원 쾌척

페이지정보

날짜26-10-12 16:14 조회24 댓글0

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김창균 누보 대표이사가 10월 12일(월)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는 지속 가능한 농업생명산업 발전과 국가 성장동력을 창출할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생명과학대학에 ‘혁신 프런티어 기금’ 1억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10월 12일(월)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과 김창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설명 : 김창균 누보 대표이사와 참석자 단체 사진

 

이번 기부금은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어젠다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연구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고 농업생명과학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연구자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농업으로 세상의 미래를 열다”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누보는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자재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또한 골프장과 조경, 산림, 도시농업 등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일반 화학 비료뿐만 아니라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며 ‘친환경 유기농자재 인증’을 받은 다수의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누보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힘쓰며 국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창균 대표이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 관련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 등에 기여해 왔다.

 

김창균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좀 더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새로운 혁신과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서울대학교가 국내 농업생명과학 연구를 선도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