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미주 동문 개교 80주년 맞아 모교 사랑과 나눔 이어가’ 서울대학교발전재단,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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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10-19 09:19 조회18 댓글0본문
사진설명 :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 단체 사진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이 개교 80주년 맞아 모교를 찾은 미주 동문과 기부자들을 특별 초청해 감사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발전재단은 2026년 10월 18일(일) 호암교수회관에서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고 소중한 나눔을 이어온 미주 동문과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학의 비약적 성장과 혁신적 성과를 돌아보며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 이준정 교육부총장, 황효숙 미주동창회장, 이준식 총동창회장, 김종섭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해건 호주 총동창회장,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내외빈과 미주 기부자, 동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홍림 총장의 환영사, 황효숙 미주동창회장의 답사, 기부금 전달식, 이준식 총동창회장의 건배사,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의 건배사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모교의 지난 80년을 함께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대학이 만들어갈 비전을 공유하며 뜻을 모았다.
미주 동문들은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홍림 총장은 미주 동문을 대표해 황효숙 미주동창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소중한 뜻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애 동문(문리대 58학번)은 인문대학 학생들을 위한 ‘이경애 리더십장학금’으로 8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4천만 원에 이르게 됐다.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지속적인 나눔은 후배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으며, 미주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 방문과 기부는 대학과 동문사회를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고 있다.
유홍림 총장은 “한결같은 모교 사랑과 나눔으로 대학의 성장에 힘을 보태주시는 동문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며, 세계적인 교육·연구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황효숙 미주동창회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동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대학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주 동문사회가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대학에는 더 큰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발전재단도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미주 동문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이 대학의 교육과 연구, 학생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