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신약개발 R&D 기업’ 몰젠바이오 윤여준 대표이사, 약학대학 총 1억 4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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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7-24 09:40 조회304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윤여준 몰젠바이오 대표이사가 7월 23일(목) 감사패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약개발 R&D 기업인 주식회사 몰젠바이오(대표이사 윤여준, 약학대학 교수)는 서울대 약학대학이 약학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과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인류 사회 질병 퇴치에 기여하고자 총 1억 4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7월 23일(목)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윤여준 대표이사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은 신의약품 개발 관련 기초 이론과 응용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약학 분야 연구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윤여준 대표이사는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신약개발 연구를 이어온 연구자이며, 2021년 합성생물학을 기반으로 미생물 유래 저분자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몰젠바이오를 설립했다. 윤 대표이사는 공학 한림원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 주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몰젠바이오는 최고 수준의 합성생물학, 천연물화학, 뇌신경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파킨슨, 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 R&D 기업이다.
윤여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연구가 인류의 건강과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홍림 총장은 “이번 기부는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으로 환원되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모범 사례”라며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