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국내 대표 블루베리 전문기업 깨비농장(주) 조만익 대표, ‘블루베리 산업혁신 연구기금’ 등 미래 농업생명산업 발전에 1억 원 …
페이지정보
날짜26-02-03 09:48 조회14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서울대 총장(왼쪽)과 조만익 깨비농장 대표(오른쪽)가 1월 30일(금)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블루베리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깨비농장(주)(대표 조만익)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미래 농업생명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은 국내 블루베리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1월 30일(금)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과 조만익 대표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귀한 나눔과 후원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조만익 대표는 대학 내 창업기업으로 IT 기업 설립 후 귀촌을 결심하고, 2010년 블루베리 전문 농장인 깨비농장을 창업했다. 이후 블루베리 묘목을 직접 식재하며 전문 농장으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재배 과정에서 관련 논문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접하면서 서울대 연구진의 학문적 성과와 기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깨비농장(주)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블루베리 농장 조성과 재배 시스템을 농가에 보급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수 대학에서 개발한 우수 블루베리 품종을 국내에 도입해 국립종자원과 3~4년에 걸친 재배 테스트를 거쳐 국내 최초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으며, 국내 소비자 특성에 맞춘 품종 분석을 통해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로 국산 블루베리 신품종 ‘메가블루’를 품종보호등록 하는 등 품종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3년 국내 최대 블루베리 육종연구소를 개소하며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3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유망 농업 전문 부문 대상 수상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조만익 대표는 “이번 기부가 서울대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이어져 농업생명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농가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한 과제들이 대학 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국제 농생명분야를 선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