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 ‘대학 기부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다’ 2026 서울대학교 모금협력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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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7-01 16:03 조회383 댓글0본문
사진 설명 : 참석자 단체 사진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2026년 7월 1일(수)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학내 주요 인사, 단과대학(원) 및 기관 발전기금 담당자들이 참여한 ‘2026 서울대학교 모금협력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미나는 ▲주요 교내 인사 및 참석자 소개 ▲발전재단 정종호 부이사장 환영사 ▲박혜영 모금전략실장 발표 ‘하나의 재단, 네 개의 시선: 실무 사례로 연결되는 발전재단 이야기’ ▲참가자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발표는 발전재단이 축적해 온 다양한 실무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모금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각 기관이 모금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시사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혜영 모금전략실장은 발표를 통해 ▲모금활성화를 위한 실무 가이드 ▲기부절차와 예우 가이드 ▲부동산 기부 및 유산 기부 가이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가이드 등 발전재단의 주요 업무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모금사업 기획 단계부터 기부자 발굴 등이 소개되고, SNU 기부3관왕 ‘만만한 기부, 천원의 식샤, 샤인기부’는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모금 사업으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기부금 출연 경로와 형태별 절차, 기부자 맞춤형 예우와 신규 특별 예우 프로그램, 기부금 사용⋅관리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모금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기부금 집행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부동산 기부와 삶의 마지막을 나누는 유산 기부는 새로운 기부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종호 부이사장은 “모금협력세미나는 대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곧 서울대의 경쟁력이자 미래”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혜영 모금전략실장은 “기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신뢰,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응원이 담긴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각 기관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많은 사람의 마음을 대학의 미래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가 많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새로운 모금 전략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무한한 상상, 담대한 도전,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며 모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