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학(원) 및 기관 모금사업

Giving to Colleges, Institute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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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사업이 경제학부 학생들을 비롯한 사과대 다른 구성원들에게 큰 실망과 어려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대체 공간 없이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은 연구/휴식/모임 공간이 부재하거나 공사장 바로 옆에서 이를 진행하여야 하는 상황인데 400억에는 제대로 된 대체공간 마련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일까요?

  • 경제학부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대 다른 전공들에 비해 강의실, 과방, (수강생 대비) 개설 강좌 등 여러 부분에서 열악한 환경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에 강의실, 연구실 등 학생을 위한 공간도 더 늘어나고, 교수님들 숫자도 수강생 규모에 걸맞게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서울대 경제학부가 진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경제학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우선 내부 역량부터 공고히 다지고 현재 있는 구성원들에게부터 우선 신경을 써주는 것이 호텔에서 행사 열고 졸업생들에게 돈 내라고 편지 보내는 것보다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힘내시고 서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시고 그걸위해서 발전험금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고의 이바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원메세지를 보냅니다 !!~ ㅎㅎ 힘내십시요!!~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가 제시해야 할 경제현안과 사회구조 변화의 모델링이 산적합니다. 사회와 교감하고 사회의 이슈를 해결하는 데에 책임감을 느끼는 교수님들의 연구가 시급합니다. 한국경제와 사회를 Re-Direct 해주실 혜안과 헌신, 부탁드립니다.

  •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제학부 건물 신축 공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경제학부의 숙원 사업입니다. 이 멋진 사업에 일조를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뜁니다. 우리 경제학부가 발전하여 한국 경제의 큰 보탬이 되고, 나아가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시절 동안 경제학부 학생으로서 참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졸업생으로서 경제학부의 내일을 만들 후원에 곧 참여하겠습니다.경제학부야 고마워~~

  • 경제학부 역사상 처음으로 추진하는 100년 터전 마련, 한국경제혁신센터 설립이 전체 동문, 교수, 재학생의 전폭적인 참여 하에 반드시 이루어져 경제학부의 재도약은 물론 한국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경제학부 단독 강의동 및 연구센터를 바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가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