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재단 기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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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 박종수, 정윤부부 동문 수의대 도서관에 2만달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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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5-01-07 16:52 조회136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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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종수박사 부부가 자택에서 서울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받은 고지도 액자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고지도 액자는 기부된 토지의 조선시대 지도 모습을 담고 있다.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수의대 동문 박종수박사부부가 2013년 가을, 모교에 2백만달러(시가 23억원)  상당의 한국내 토지를 기부했다.  

 

박종수박사는 수의대 58년 입학동문으로서 본인 소유의 시흥 토지 8천여평을 기증하는 절차를 모두 끝마쳤다. 시흥부지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분 거리로서 고속도로 교차지역, 교통의 요지이다.  

 

박종수박사는 “대학은 이제 단과대학들이 따로 연구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모든 연관대학들이 함께 공동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시대에 들어섰다”며  “서울대학교가 이 부지에 수의대, 공대, 의대, 농대 등 모든 관련대학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연구소를 설립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땅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수박사는 토지 기부이전에도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서울대학교 미주재단을 통해 1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