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재단 기부스토리

Donation story
미주재단 기부스토리

기부자 | 前 새한은행 벤자민 홍 행장, 모교에 10만달러 기부

페이지정보

날짜2012-09-19 16:51 조회133 댓글0

본문

사진. 오연천 총장과 벤자민홍 前 새한은행 행장 

 
 
 
미국에서 한인은행 중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된 새한은행 행장을 지낸 벤자민 홍 前 행장(Benjamin Hong Foundation 대표이사, 정치학 ‘55 입)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10만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지난 5월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오연천 총장, 벤자민 홍 前 행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매년 2만 달러씩 5년간 기부하여 총 10만 달러를 금융경제연구원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금융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경제에 공헌하는 정책을 제언할 수 있도록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방침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벤자민 홍 前 행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원과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MBA를 거쳐 41세에 금융계에 첫발을 들인 후, 10년 만에 부행장에 오르는 신화를 이뤄냈다. 1994년 파산 일보 직전이었던 나라은행 행장으로 취임해 9년간 자산규모 5,000만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키우며 한인업계 2위로 성장시켰다. 금융계의 국제신사, 한인은행계의 대부 등 카리스마를 갖춘 리더로 명성을 떨쳤고, 올해부터 한국에 머무르며 국내에서 대학 강의, 기업 및 기관 강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벤자민 홍 前 행장은 'Benjamin Hong Foundation'을 2005년 설립하고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4만 달러를 기부하여 벤자민 홍 여성 ․ 아동센터 설립하여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 가정법 상담, 어린이 보호감찰 방문 서비스 등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