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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 변상영 동문 "선한 씨앗이 틔워준 희망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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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9-01-16 10:10 조회339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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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씨앗이 틔워준 희망찬 미래

 

변상영 동문(의학과 05학번)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홀로 형과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렇기에 어머니는 제가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을 때 기쁨과 함께 학비 걱정이 앞서셨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장학금은 제게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이자 희망의 끈이었습니다. 교내 장학금과 선배님들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을 받으며 자랑스러운 아들로서 부지런히 올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었습니다.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회장을 맡아 청년 슈바이처 상을 받고 현재의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도 꾸리며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지요. 졸업 이후 작게나마 서울대학교발전기금과 어린이 병원 등에 매달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형편이 어려운 후배에게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부를 통해서 나눌 수 있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