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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 ‘미래 인재에 투자하는 뜻깊은 동행’ 김기원 유원건축사사무소 회장 총 1억 2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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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7-27 10:23 조회116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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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김기원 회장이 724()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원 유원건축사사무소 회장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난 13년 동안 기부한 장학금이 총 12백만 원에 이르렀다.  

 

서울대학교는 2026724()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김기원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원 회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을 수료하고 중앙대 건설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취득했다.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경기도 건축문화상 심사위원 등을 지내며 건축과 도시 계획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발전기부금, 용인시장학재단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원건축사사무소는 1994년 창립 이래 30년 이상 변함없이 사람과 자연, 도시가 상호 공존하는 풍요롭고 건강한 공간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 아름답고 깨끗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기원 회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대학은 기부의 의미를 소중히 새기며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그 뜻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