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대한민국 CEO들의 스승’ 곽수일 현우문화재단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 3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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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7-27 10:30 조회369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곽수일 이사장이 7월 24일(금)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곽수일 현우문화재단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 ‘현우 곽수일 생산서비스운영 전공 연구 지원 기금’ 3억 원 쾌척
현우문화재단(이사장 곽수일⋅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은 경영대학의 생산서비스운영 전공 및 학문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우 곽수일 생산서비스운영 전공 연구 지원 기금’3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7월 24일(금)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곽수일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연구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영대학 생산서비스운영 전공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이 전통적인 책임과 역할 수행은 물론, 미래를 대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크게 향상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여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수일 이사장은 서울대 상학 학사,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사, 워싱턴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1967년부터 40여 년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헌신해 왔다. 곽 이사장은 서울대 경영대학장과 한국생산관리학회장, 한국경영정보 학회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국내 최초로 서울대에 최고경영자과정을 도입해 수많은 CEO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CEO들의 스승’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에는 자신의 호를 딴 현우문화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법인 현우문화재단은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문화예술과 학술활동을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학술 분야의 활성화와 국민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곽수일 이사장은 “이번 기금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뒷받침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자와 인재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학문과 교육의 가치를 깊이 실천해 오신 이사장님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은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책임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