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서울대 종합운동장 환경 개선 위해 10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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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5-15 10:26 조회417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이준식 회장이 5월 14일(목)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준식)가 서울대 종합운동장의 시설 개선 및 구성원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 및 열린 소통 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대학생활을 해나가고 나아가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이번 기부 이전에도 선한인재장학금, 역사연구기록관 건립기금, 창의선도신진연구자 지원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5월 14일(목)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유홍림 총장, 이준식 회장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대 종합운동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전반의 통일감을 부여하고 공간 활용 효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대 종합운동장은 인조잔디 필드와 우레탄 트랙을 갖춰 축구·럭비·미식축구 등 구기종목은 물론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활동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관악캠퍼스 내 녹지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해 왔다.
이준식 회장은 “학업은 물론 스포츠·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들은 국가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대학 시절 소중한 기억들이 후배들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캠퍼스에서 더욱 성장하고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홍림 총장은 “총동창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캠퍼스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앞으로도 동문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동문 상호 간의 친목도모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의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준식 회장은 지난 3월 서울대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부총장·연구처장·정밀기계공동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