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미래 인재 양성에 헌신’ 신재용 경영대학 교수, 모교에 장학금 약 1억 1,3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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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5-14 09:39 조회293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신재용 경영대학 교수가 5월 13일(수)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재용 경영대학 교수(서울대 경영학 학사 90, 석사 94)는 미래 한국 사회 발전을 이끌 후학 양성을 위해 약 1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 성장에 기여할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5월 13일(수)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신재용 교수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재용 교수(회계학 전공)는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 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 학자 중 최초로 미국회계학회(AAA) 관리회계분과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 Accounting Research 편집장을 맡았으며 현재 삼일회계법인-한국회계학회 선정 삼일 저명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회계학회 관리회계분과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수상,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교육부문, 2023년), ‘회계의 날’ 대통령 표창(2024년) 등 국내외에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신재용 교수는 “제가 받은 배움의 가치를 학교와 다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대학교가 앞으로도 시대를 이끄는 지성과 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홍림 총장은 “교수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그리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을 다시 한번 새기고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