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글로벌 공학인재 키운다’ 미래국제재단,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 기금’ 10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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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4-29 09:15 조회435 댓글0본문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이장무 의장이 4월 28일(화)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국제재단(이사회 의장 이장무)은 공과대학의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에 활용하고자 ‘미래국제재단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 기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년 4월 28일(화)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하고 유홍림 총장, 이장무 의장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과대학의 글로벌인재 특별전형 학부 입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매년 선발하여, ‘세상을 바꿀 혁신 인재 EXCEL’(Education for X-Caliber Engineering Leaders) 프로젝트를 통해 학업지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미래국제재단은 이전에도 천원의 식사, 선한 인재 학업 지원금, 새싹멘토링 학업 지원금 등을 꾸준히 출연하며 서울대학교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탰다.
미래국제재단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선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 사회복지법인이며,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아동에게는 예술적 재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청년에게는 자립 기반을 제공하며, 노인에게는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장무 의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곧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라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홍림 총장은 “미래국제재단의 뜻깊은 기부는 우리 대학 공학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을 깊이 새겨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4대 서울대 총장(2006년~2010년)을 지낸 이장무 의장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50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다. 미래국제재단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나눔과 사회적 책무의 의미와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