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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 봄날 캠퍼스에 스며든 따뜻한 동행 ··· 기부자 초청 캠퍼스 투어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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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4-13 10:22 조회447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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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단체 기념 촬영

화사한 봄기운이 캠퍼스를 가득 채운 가운데,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2026410() 기부자와 가족 등을 초청한 ‘2026년도 기부자 초청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의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캠퍼스를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한편,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박혜영 모금전략실장의 사회로 시작해 주요 교내 인사 및 참석자 소개, 유홍림 총장 축사, 정병설 역사기록관장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발표에서 역사기록관 개관 경과가 소개됐으며, 새롭게 마련된 상설전시 설명을 통해 대학의 발전된 모습을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현악 4중주 미니음악회는 잔잔한 선율로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오찬과 포토존 촬영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캠퍼스 버스 투어를 통해 대학 곳곳을 둘러보며 변화하는 캠퍼스를 체험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투어는 대학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역사기록관 앞 광장에서 진행된 단체 사진 촬영은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기록했다.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은 대학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는 기관으로, 202475동으로 확장 이전 이후 20263월 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서울대학교의 역사사건과 사람들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는 대학의 성장 과정과 이를 이끌어 온 구성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전시는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명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홍림 총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오늘의 서울대학교를 만들고, 내일의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눈 시간들이 대학과 기부자 여러분을 더욱 단단히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한 기부자는 캠퍼스를 보며 대학의 변화와 성장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전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를 위한 다양한 예우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