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 ‘함께 만드는 새로운 미래’ 서울대학교 Merry Shine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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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4-10 10:06 조회552 댓글0본문
사진설명 : Merry Shine Day 참석자 기념촬영
- ⌜샤인 기부⌟ 1주년 성과 공유 및 ⌜기부3관왕⌟ 샤인 클럽 출범식
- 경험⋅참여형 기부문화 조성 ··· 기부의 패러다임 전환 기대
서울대학교는 2026년 4월 9일(목)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샤인 기부 1주년 성과보고회와 기부3관왕(샤인 클럽) 출범식을 겸한 ‘Merry Shine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Merry Shine Day’ 행사에서는 정기 구독 기부 프로그램인 샤인 기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 성과를 학내외 구성원들과 공유하였으며, 기부3관왕 샤인 클럽(만만한 기부+샤인 기부+천원의 식샤)도 공식 출범하면서 지속 가능한 기부 참여 커뮤니티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부자와 학생, 교직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되어 기부의 의미를 재정적 후원을 넘어 ‘경험과 참여의 가치’로 확장하고, 대학 기부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 및 학장단,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사(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축사(유홍림 총장) ▲샤인 기부 1주년 성과 보고(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기부자 감사 소감 ▲기부3관왕 소개 ▲기부3관왕 감사품 소개 및 전달식 ▲릴스 콘테스트 시상식 ▲기부자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샤인 기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굿즈를 활용한 정기 구독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블록 달력’ 굿즈를 제공하며 기부 경험의 기쁨과 즐거움을 더했다. 지난 1년간 총 1,370건의 참여와 약 4억 6천만 원의 누적 모금 성과를 기록했다.(2025년 3월~2026년 2월) 봄 축제, 포케올데이 협업, 학위수여식, 마을버스 홍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와 구독형 메일, 24시간 운영 디지털 아너월을 통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며 기부자와 서울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갔다. 샤인 기부는 미래 혁신 인재 육성, 글로벌 연구역량 축적, AI Native 캠퍼스 조성 등 미래 교육⋅연구 혁신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기부3관왕 샤인 클럽’은 만만한 기부·샤인 기부·천원의 식샤 등에 모두 참여한 후원자에게 주어진다. ‘만만한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으로, ‘천원의 식샤’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집중하며 든든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샤인 클럽 회원에게는 초청행사, 정기보고서, 뉴스레터, 온라인 아너월 등재,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기부자의 뜻을 지속적으로 기리고 있다.
행사에서는 마술동아리 ‘몽환’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서울대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술 퍼포먼스를 통해 감사품 소개를 진행해, 나눔과 신뢰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했다. 이대건 동문(경영대학)이 기부자 대표로 기부3관왕 감사품을 전달받았다.
기부3관왕 또는 샤인 기부 블록 달력과 함께한 순간을 담은 ‘기부3관왕 릴스 콘테스트’시상식도 함께 열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삼성자산운용에서 후원한 전자제품(갤럭시 S26울트라/ 워치8/ 버즈4Pro) 등을 상품으로 증정하였다. 대상은 국제대학원 정유진 학생이 수상하였다. NH농협은행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우리 농산물(샤인머스캣)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기부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 전원에게 행운권을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여 행사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 참여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유홍림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기부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울대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연대와 나눔의 문화이며,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힘”이라며 “서울대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교육과 연구,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은 “하나의 기부가 ‘시작’이라면, 세 가지 기부는 ‘지속’이며, 지속은 순환하여 결국 서울대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모여 서울대는 더욱 단단해지고, 그 안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가능성이 빛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 기부자는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가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부자와 소통 그리고 신뢰를 한층 넓혀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발판으로 대학 성장과 도약 그리고 국민들의 사회적 신뢰 향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