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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 윤영석 전 대우그룹 총괄회장, 모교 발전 위해 1억 3,7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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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6-03-19 14:22 조회509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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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유홍림 총장과 윤영석 회장이 319()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조선·중공업 분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온 윤영석 전 대우그룹 총괄회장(서울대 경제학 학사 1958-1964)이 모교 발전을 위한 깊은 애정을 담아 발전기금 총 13,7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대학교는 2026319()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 윤영석 회장 등을 비롯하여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부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사고와 전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평소 모교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온 윤영석 회장은 이번 기부에 앞서 중앙도서관 기금 등을 출연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윤영석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후 대우그룹 총괄회장, 한국중공업 사장, 두산중공업 부회장, 진성티이씨 회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조선·중공업 및 플랜트 산업의 성장,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국제로타리재단 이사,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이사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의 선순환을 이끄는 데 앞장서 왔다.  

 

윤영석 회장은 모교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국가 산업 발전의 현장에서 큰 발자취를 남기신 윤영석 회장님께서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기부자의 귀한 뜻을 깊이 새겨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