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석규 명예이사장 온라인 추모관

10주기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명예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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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1948년 입학, 1952년 졸업
서울대 학생들에게 기부왕, 신양할아버지로 알려진 故 정석규 명예이사장은 서울대에 351억원, 부산공고와 사회단체에 100억원 등 총 450억원이 넘는 전 재산을 기부했다. 태성고무화학 창업주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였으며, 기부활동과 더불어 봉사활동을 펼치며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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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학생들과 함께하신 소탈한 모습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장학생들이 회장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사회의 주축이 되어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사장님께서 평소 학생들에게 보내주셨던 큰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평생 나눔의 삶을 실천하신 이사장님처럼 저도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사장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학교에 남겨주신 기부 유산을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 너무나도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기셔서 후배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고 계시기를.

  • 늘 검소하게 생활하시며,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신 이사장님을 존경합니다.
    \”돈은 분뇨 같아서 한 곳에 모아두면 악취가 나지만 밭에 풍성하게 뿌리면 고루 수확한다.\”는 이사장님의 말씀 생각하며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부때 장학금 수여식때 뵙던 게 기억납니다. 올해 모교에 다시 부임하게 되었는데, 이사장님께서 실천하신 나눔의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사장님의 숭고하고 소중한 뜻을 받은 이들이 서울대 곳곳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학문으로 꽃을 피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석규 이사장님의 10주기를 추모하며, 이사장님의 삶과 나눔이 오늘날에도 얼마나 큰 의미로 살아 숨 쉬는지를 느끼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이사장님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사장님 일화를 듣고, 소액이지만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남겨주신 베품을 통해 누리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