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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 김종서, 정광호 동문 부부 "두 사람이, 두 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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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6-16 10:12 조회21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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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두 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종서(약학과 56학번), 정광호(가정교육과 57학번)동문 부부

 

저희 부부는 약사와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은퇴 후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교인 서울대학교 덕분에 사회에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큰 탈 없이 인생을 잘 보내온 것 같아 

모교에 대한 감사함을 언젠가 무엇이라도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러던 중 ‘만만한 기부’ 캠페인을 보고 소액이지만 정기적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저는 친정 부모님께서 많은 분들을 도우시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당시 어머님께서는 온 식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 밥을 하시면서 저나 제 형제의 친구들, 

동네 누구라도 배가 고프면 먹을 수 있도록 하셨어요. 

일상 속에서 늘 다른 사람을 도우셨지요. 

부모님께서 보여주신 일상의 가르침이 저희 부부가 정기적인 기부를 마음먹게 될 수 있었던 환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부금이 장학금이 절실한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에게 꼭 필요 한 곳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크진 않지만 꾸준하게 이어갈 이 기부로 서울대학교의 선한 인재들이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