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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 이현수, 김효훈, 이재용, 이수현 동문 가족 "10살, 14살 온 가족이 실천하는 가치 있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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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6-16 09:30 조회16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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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14살 온 가족이 실천하는 가치 있는 나눔

이현수·김효훈(SPC 경영능력향상과정 2기), 이재용, 이수현 동문 가족 

 

아이들은 기부를 실천하면서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인성교육과 자신이 

이웃에 작은 힘을 보탠다는 사실을 통해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는 10살, 14살 두 아들이 있는 우리나라의 평범한 4인 가족입니다. 

‘결정은 신중하게 행동은 적극적으로’라는 가훈 아래 기부를 포함한 모든 일을 가족이 함께 의논하고, 

더불어 사는 마음을 지닌 가정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서울대학교를 포함해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에 기부를 이어가던 중 작년 연말,

‘만만한 기부’를 알게 되고 가족이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인 중학생 재용이와 초등학생 수현이는 용돈을 아껴가며 

매월 만 원씩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지요. 

아이들은 기부를 실천하면서 학교에서는 배우지못한 인성교육과 자신이 

이웃에 작은 힘을 보탠다는 사실을 통해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저희 가족은 오히려 기부를 통해 얻은 것이 더 많은 셈이지요. 

서울대학교의 학생들 역시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시금 베푸는 선한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도 소외계층 어린이의 학습 돌봄과 같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재능기부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자주 만들고,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행동하는 따뜻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아닌, 작은 손길이라도 지금 나눔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나눔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