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
기부자
엄유경 · 함형인 학부모 "차한잔, 점심한끼를 아껴 기부 한다면 세상이 더욱 따뜻하게 바뀌지 않을까요?"
|
2016-08-17 |
6016 |
169 |
기부자
변지훈 동문 "모교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졸업생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2016-11-09 |
5903 |
168 |
기부자
익명 동문 "대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50년이 지나고 되갚습니다."
|
2016-08-22 |
5858 |
167 |
기부자
최충림 서울대 직원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한 가지 방편"
|
2016-08-22 |
5841 |
166 |
기부자
민경석 동문 "내가 받은 도움을 물려주는 일, 나눔"
|
2016-08-23 |
5818 |
165 |
기부자
김지민 학생 "한 달에 책 한 권 덜 산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
2016-11-09 |
5768 |
164 |
기부자
박양수 동문 "팔순을 맞아 모교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
2016-08-22 |
5712 |
163 |
기부자
민계식, 세계를 품고 무한히 헌신하다
|
2016-01-10 |
5690 |
162 |
기부자
사제지간 하나된 아주 특별한 모교사랑
|
2008-04-18 |
5646 |
161 |
기부자
유혜운 동문 "내가 받은 도움을 다시금 돌려주는 일"
|
2017-02-07 |
5631 |